
수술적 치료는 완치를 기대하는 완전절제와, 생명 연장 및 장폐색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한 고식적 치료가 있습니다. 대장암은 간 전이가 있는 4기에도 수술이 가능 할 수 있으므로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끝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 약물 요법은 주로 세가 목적으로 행해집니다. 수술 후 미세암의 사멸을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있고, 암 종괴가 커서 수술범위가 커질 경우 항암 약물 요법으로 종괴를 줄여서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치가 어려울 정도로 진행된 경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방사선치료는 항암 약물 요법과 병행하여 수술 전 암 종괴의 축소 및 수술 후 미세암 사멸을 위해 시행합니다.
최근 개발된 표적치료제는 항암 약물 요법에 추가적으로 시행하여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보다 좋은 효과 나타냅니다.
대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직장을 절제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직장의 저장기능 상실이 원인이며, 좌측 대장 절제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이 묽어져서 설사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우측 대장을 절제 했을 때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호전 됩니다.
S상 결장암 또는 직장암 수술 시 배뇨 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이 다치거나 절제되는 경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이 다치거나 절제되지 않더라도 대장암 절제수술로 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배뇨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음부절제 시 배뇨에 관계된 근육을 절제하여 발생되기도 하며 대부분 저절로 회복됩니다.
수술 후 성기능 장애는 수술로 인한 원인보다는 암으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더 큰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의 경우 발기가 안되거나 정액이 나오지 않을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성교 시 불편감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혹은 부인과 의사의 조언이 필요하며 암 수술 후 느끼는 불안감에 의한 장애일 수도 있어 정신과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장암 환자에게는 주변에서 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는 채식만 하게 되면 영양공급이 불충분하게 됩니다. 암 치료는 모두 환자의 체력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치료 후에 생기는 정상세포 손상의 회복을 위해서는 적당량의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잡곡 밥, 채소, 생선 등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이러한 음식을 드시는 도중 설사를 특이 유발하는 경유가 있다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