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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대장암

대장암

대장암이란
대장은 소장과 항문 사이에 위치하는 1.5 미터 정도되는 소화기관입니다. 대장암은 상피세포에서부터 암세포가 발생하게 되는데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암은 식습관이 서구화 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11년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 전체 암 발생의 12.9%, 발생빈도 3위, 사망률 4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장암의
원인
유전적으로 용종이 다수 발생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으나, 대장암의 발생에는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합니다. 특히 식이요소 및 생활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는 동물성 지방질과 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 발생하였으나, 최근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식생활이 서구화되며 예전에 비하여 대장암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증상
대장암도 다른 암과 같이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우측에 있는 상행결장의 암의 경우 복통, 식욕감퇴, 소화불량, 빈혈, 체중감소 등의 증상 이 나타나며 멍울(종괴)이 만져지는 경우도 약 10% 정도됩니다.

좌측 대장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변이 우측 대장암보다 흔하며, 장이 막히기도 합니다. 설사를 하다가도 변비로 바뀌는 배변 양상의 변화도 나타나게 됩니다.

직장에 암이 생기는 경우는 점액성 혈변을 보거나 변비나 설사를 동반할 수 있으며 배변 후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는 대변 눌 때 뒤가 묵직한 느낌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장암의
진단방법
대변의 눈에 보이지 않는 혈액 성분을 찾는 대변잠혈검사 혹은 대장내시경으로 암을 선별하고 조직검사상 확진이 된다면 임상적 병기 결정 및 치료 방침 설정을 위해 CT, PET, MRI 및 직장항문초음파검사 등의 추가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대장암의
치료
대장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 항암약물요법, 방사선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는 완치를 기대하는 완전절제와, 생명 연장 및 장폐색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한 고식적 치료가 있습니다. 대장암은 간 전이가 있는 4기에도 수술이 가능 할 수 있으므로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끝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약물요법

항암 약물 요법은 주로 세가 목적으로 행해집니다. 수술 후 미세암의 사멸을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있고, 암 종괴가 커서 수술범위가 커질 경우 항암 약물 요법으로 종괴를 줄여서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치가 어려울 정도로 진행된 경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는 항암 약물 요법과 병행하여 수술 전 암 종괴의 축소 및 수술 후 미세암 사멸을 위해 시행합니다.
최근 개발된 표적치료제는 항암 약물 요법에 추가적으로 시행하여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보다 좋은 효과 나타냅니다.

대장암
치료의
부작용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항암제는 성장이 빠른 세포를 죽이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상세포는 암세포처럼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항암제 투여 시 일부 정상세포도 손상을 받게 됩니다.

혈액세포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 위장관의 상피세포, 머리카락세포, 그리고 정자, 난자를 만들어 내는 생식세포 등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후에 빈혈이 발생하고, 백혈구 및 혈소판 수가 감소하며, 입안이 헐거나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올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며, 생식기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부작용으로 손발 저림,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치료 후
일상생활 및
주의사항

배변장애

대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직장을 절제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직장의 저장기능 상실이 원인이며, 좌측 대장 절제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이 묽어져서 설사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우측 대장을 절제 했을 때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호전 됩니다.

배뇨장애

S상 결장암 또는 직장암 수술 시 배뇨 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이 다치거나 절제되는 경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이 다치거나 절제되지 않더라도 대장암 절제수술로 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배뇨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음부절제 시 배뇨에 관계된 근육을 절제하여 발생되기도 하며 대부분 저절로 회복됩니다.

성기능 장애

수술 후 성기능 장애는 수술로 인한 원인보다는 암으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더 큰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의 경우 발기가 안되거나 정액이 나오지 않을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성교 시 불편감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혹은 부인과 의사의 조언이 필요하며 암 수술 후 느끼는 불안감에 의한 장애일 수도 있어 정신과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

일반적으로 대장암 환자에게는 주변에서 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는 채식만 하게 되면 영양공급이 불충분하게 됩니다. 암 치료는 모두 환자의 체력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치료 후에 생기는 정상세포 손상의 회복을 위해서는 적당량의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잡곡 밥, 채소, 생선 등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이러한 음식을 드시는 도중 설사를 특이 유발하는 경유가 있다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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